뉴스의 눈 2022. 12. 27. 16:35

또 체면 구겨진 푸틴 정권=방공망 과시 직후, 무인기 재공격 받아

また面目つぶれたプーチン政権…防空網誇示の直後、無人機で再攻撃受ける 2022/12/27 07:08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러시아軍이 전략폭격기 거점으로 하고 있는

남부 사라토프州의 엥겔스 공군기지가 26일, 무인기로 이달 2번째 공격을 받아,

재발 방지에 뛰어든 푸틴 정권의 위신은 다시 손상됐다.

공격에 대한 관여를 공식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우크라이나軍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도 닿는 무인기 개발을 서둘고 있어,

무인기를 사용한 공방이 격해질 가능성이 있다.

5일의 무인기에 의한 공격후 엥겔스 공군기지는,

무인기 공격 방지를 목적으로 한 방위 강화책이 강구됐다고 전해졌다.

20일에는, 푸틴 대통령이, 공군기지에 대한 공격과 에너지 관련 시설 등에서의

화재가 빈발하고 있는 것을 감안, 정보기관에 활동 강화를 지시했었다.

러시아 국방省은 26일,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지대를 관할하는 러시아軍 서부군관구가, 고성능 지대공 미사일 S300V를 사용, 24시간 경계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그 직후에 공군기지에 대한 이번의 공격이 밝혀졌다.

푸틴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한다고 밝힌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보다,

S300이 뛰어나다고 말한 만큼, 체면이 구겨진 형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병합한 남부 크림과,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大橋에서 발생한 10월의 폭발과 월경 공격에 관해,

관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금후에도 러시아 영내 깊숙히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틴 美 국방장관은 이달 상순,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독자 개발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는 뜻을 표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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