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27. 09:28
태국 首相, 마스크 미착용 벌금=규제 강화 첫날에 朝日신문
タイ首相、マスク着用せず罰金 規制強化の初日に 2021年4月27日 6時3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방콕=貝瀬秋彦] 태국의 프라윳토 首相이 26일, 회의중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방콕市세서 6000바트(약 2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수반, 방콕에서는 이날부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首相은 방콕 首相부에서 백신 관련 회의에 참석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그 사진이 페이스북에 게재됐다.
이후 사진은 삭제됐지만, SNS 등에서 비판이 확산됐다.
태국에서는 신형 코로나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방콕에서는 26일부터 공원과 영화관, 안마시술소 등이 폐쇄되는 등 규제가 강화됐다.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그 일환으로, 위반하면 최고 2만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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