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코로나만이 아니다=홍역 유행-WHO 위기감

백신, 코로나만이 아니다=홍역 유행-WHO 위기감  朝日신문

ワクチン、コロナだけじゃない　はしか流行WHO危機感  2021年4月27日 7時24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로마=大室一也]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로 다른 감염증의 백신 접종에 영향이 나오고 있다며, 세계 보건기구(WHO)가 26일, 유엔 아동기금(유니세프)과 백신 보급에 임하는 국제적인 골조 [Gavi 백신 얼라이언스]와 함께, 각국 정부, 제약회사 등에 대해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2030년까지 5000만명이 희생되는 사태를 피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WHO에 의하면, 코로나 감염 확대로 현재 50개국에서 60개의 예방접종 캠페인이 중지됐다.

 

2억 2800만명의 어린이가 홍역과 황열병, 폴리오 등에 감염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콩고, 파키스탄, 예멘 등에서는 홍역의 심각한 유행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WHO와 유니세프 등이 연대해, 최근 20년 정도 500 이상의 새로운 백신을 도입하는 등을 했다.

 

하지만, 저소득국에서는 1번도 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아동이 1000만명 가까워,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리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한다.

테드로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회견에서, "힘을 합치면 백신 접종의 失地를 회복, 전세계가 코로나로부터 부흥하는 것을 지원, 인명을 구하는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이 없도록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