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일본인 기자 [2번째 구속]=항의 데모를 SNS로 발신

미얀마, 일본인 기자 [2번째 구속]=항의 데모를 SNS로 발신   讀賣신문

ミャンマー、日本人ジャーナリストを「２度目の拘束」…抗議デモをＳＮＳで発信 2021/04/19 06:45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방콕=津田知子】 미얀마의 현지 미디어 [이라와지] 등 복수의 미디어가 18일, 최대 도시 양곤에서, 일본인 져널리스트 北角裕樹씨가 경찰 당국에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北角裕樹씨는 양곤의 자택에서 체포돼, 연행됐다고 한다.

 

駐 미얀마 일본 대사관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北角裕樹씨는 2월 26일에도 쿠데타를 감행한 국군에 대한 항의 데모를 취재중, 경찰 당국에 체포돼, 수시간  후에 석방됐다.

 

그후에도 SNS로 항의 데모 모습 등을 발신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