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신 외교 주도키로=동맹/우방국과 협력해, 中/러에 대항

美, 백신 외교 주도키로=동맹/우방국과 협력해, 中/러에 대항   東京.신문

米国務長官、ワクチン外交主導へ　同盟・友好国と協力、中ロに対抗 2021年4月6日 09時37分

www.tokyo-np.co.jp/article/96099?rct=world

　[워싱턴 共同] 브링켄 美 국무장관이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감염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 등 동맹/우방국과 협력해 백신 생산/공급 외교를 주도할 뜻을 표명했다.

 

국무성에서 연설, "미국의 지도력이 요구되고 있는 때"라고 강조.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노려 "백신 외교를 추진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의식, 대항할 자세를 표시했다.

브링켄 국무장관은, 백신은 "생명을 구하는것"이 목적이라고 지적 "조건을 붙여 정치적인 이익을 요구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고 강조.

아시아와 아프리카 제국에 대한 백신 제공을 영향력 확대에 이용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