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6. 09:40
변이종이 맹위, 록다운도 부족=유럽에서 입국 규제 朝日신문
変異株が猛威、ロックダウンでは足りず 欧州で入国規制 2021年4月6日 9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P453VZQP3YUHBI01N.html
[포르백 (불란서 동부)=疋田多揚]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맹위를 떨치는 유럽에서, 역내의 입국 규제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록다운(도시 봉쇄)을 단행해도, 변이종에 의한 제3波가 수습될 기미가 없기 때문이다.
여름 관광 시즌을 앞두고, 백신만이 의지할 밧줄이다.
이틀에 한번 하는 코로나 검사
불란서 동부, 약 2만 2000명이 거주하는 포르백에서 지난달 2일, 약국에 장사진이 쳐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다.
이날, 국경을 접한 독일에 가려면 [음성 증명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르백을 포함한 모제르州는 2월 하순, 감염자에 차지하는 변이종 비율이 80%에 달해, 독일로부터 변이종 유행지역으로 간주돼, 규제 강화 대상이 됐다.
이 州는 독일과의 왕래가 활발, 일상적으로 국경을 넘어 일하는 사람은 1만 6000명, 학교에 다니는 아동도 2000명에 달한다.
하지만, 독일로 갈 수 있는 것은, 48시간 이내의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된 사람에게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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