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자위권에 노골적 침해]=美 대통령의 견제 발언에

북조선 [자위권에 노골적 침해]=美 대통령의 견제 발언에   朝日신문

北朝鮮「自衛権へ露骨な侵害」　バイデン氏の発言巡り 2021年3月27日 8時29分

www.asahi.com/articles/ASP3W2QT8P3WUHBI00F.html

　[서울=神谷毅] 바이든 美 대통령이 북조선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명언한 것에 대해, 북조선의 핵/미사일 개발을 담당하는 이병철 노동당 비서가 26일자 담화를 발표,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이자 도발"이라고 견제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병철은 북조선의 신형 전술 유도탄 시험발사를 25일 현지에서 지도했다.

 

담화는 "미국은 핵전략 자산을 조선반도에 투입,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을 발사해도 좋지만, 교전 상대인 우리는 전술무기 실험도 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강도의 논리"라고 비난.

"체질화된 "材 조선 적대감을 숨김없이 드러낸 것을 강하게 우려한다"라고 비판했다.

이병철은 바이든 대통령을 "미국의 집권자" "미국 대통령"이라고 불렀는데, 지명해서는 비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