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을 과소 평가, [북조선 편?]=문재인 정권에 비판 높아 讀賣신문
北ミサイルを過小評価、「北朝鮮の味方か」…文政権に批判強まる 2021/03/26 19:54
www.yomiuri.co.jp/world/20210326-OYT1T50256/
[서울=豊浦潤一] 북조선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과소 평가하는 한국의 국방 당국과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이 높나지고 있다.
한국 국방 당국은, 21일 아침의 순항 미사일 발사를 즉시 파악했으면서, 미국 신문 워싱턴 포스트가 23일 보도하자 24일 아침이 돼서야 발표했다.
한국군 관계자는 "북한 정보를 모두 공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는데, "북한의 도발을 외국 보도로만 알아야 하는가"(25일자 중앙일보 사설)라는 비판을 받았다.
25일 아침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도 한국군의 발표는 일본 해상보안청보다 늦었다.
菅 일본 首相이 오전 8시반에 "북조선이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단정한 것에 대해, 한국은 청와대에서 오전 9시~10시 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후에,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11시 20분이 돼서야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라고 발표했다.
26일자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정권의 이런 자세에 관해 "미/일과 달리 북한 편임을 김정은에게 표시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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