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21. 10:29

美 국방장관 [인도의 중요성 늘지고 있다]=중국 염두에 해양안보 강화키로  讀賣신문

米国防長官「インドの重要性増している」…中国念頭に海洋安保強化へ 2021/03/21 00:55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뉴델리=小峰翔, 워싱턴=田島大志] 미국의 오스틴 국방장관이 20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라지나트 싱 국방相과 회담했다.

 

인도 태평양에서 권위주의적인 움직임을 높이는 중국을 염두에 안전보장면에서 관계 강화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든 정권 발족후, 주요 각료의 인도 방문은 처음이다.

오스틴 장관은 회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국제 질서가 변화하는 가운데, 인도는 점점 더 중요한 상대가 되고 있다"고 했도, 싱 국방相은 "軍의 연대 확대, 정보공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양 각료는, 인도軍의 순항 미사일 운용 향상으로 이어지는 위성 영상의 상호 제공 협정 등도 재확인했다.

인도 국방省 관계자에 의하면, 카슈미르 지방의 인도/중국의 대치, 아프가니스탄 정세에도 의견 교환했다.

 

인도가 미국製 무장 무인기 30대(약 30억달러 상당)을 구입하는 계획은, 협의를 계속한다고 한다.

미국은 對中 전략상, 특히 인도양에서의 해양 안보 협력에 기대한다.

인도의 전력을 향상해, 美 해군을 남지나해 등에 의해 집중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오스틴 장관은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방문 후에 인도를 방문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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