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태평양 연연 강화 확인=미국/인도 국방장관, 중국 견제

인도 태평양 연연 강화 확인=미국/인도 국방장관, 중국 견제   時事통신

インド太平洋連携強化確認　米印国防相、中国けん制 2021年03月20日20時46分

www.jiji.com/jc/article?k=2021032000376&g=int

 [뉴델리 時事] 아시아를 순방중인 오스틴 美 국방장관이 인도의 싱 국방相과 20일, 뉴델리에서 회담, 연대 강화를 확인, 중국을 견제하는 자세를 선명히 했다.

 

미국/인도 양국은 일본과 호주를 포함한 4개국의 골조(쿼드)에서 이달 12일, 첫 정상회담을 실시, 중국의 해양 진출 등에 관해 협의했다.

바이든 정권 각료가 인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오스틴 장관은 회담후, 기자단에 "인도와의 포괄적이고 미래 지향의 방위 협력은(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이 임하는 기둥이다"라며 연대를 더 높일 자세를 표시했다.

싱 국방相은 "폭넓는 방위 협력과, 정보공유, 상호 보급지원 등 분야에서의 軍끼리의 관계 확대가 논의의 초점이었다"고 설명.

"미국의 인도 태평양軍과 중앙군, 아프리카軍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에 합의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