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간 신문 5개 모두 발행 중지=인터넷 접속도 차단

미얀마, 민간 신문 5개 모두 발행 중지=인터넷 접속도 차단  讀賣신문

ミャンマー、民間の日刊紙５紙すべて発行停止…ネット接続も遮断 2021/03/18 19:32

www.yomiuri.co.jp/world/20210318-OYT1T50232/

　【방콕=津田知子】 국군이 쿠데타를 강행한 미얀마에서,

당국의 옥죄기에 의한 정보 통제가 강해지고 있다.

 

민간 주요 신문 5개의 발행이 정지된 외에, 18일에는 최대 도시 양곤 등에서 공중 와이파이(Wi-Fi)를 통한 인터넷 접속이 차단됐다.

讀賣신문 통신원의 취재에 의하면, 일간신문 가운데,, 세븐데이 신문은 국군 측에 발행 면허를 박탈당했고, 미얀마 타임즈 신문은 국군에 반발하는 기자의 대량 사직이 발행 정지의 방아쇠가 됐.

 

스탠다드 타임데일리 신문은 [물류 문제]를 이유로 거론했다.

연일의 항의 데모와 치안부대의 탄압 영향으로 배달이 어려워진 모양이다.

민간 신문은, 1960년대 이후 군사정권하에서 소멸됐지만, 2011년 민정 이양을 거쳐 2013년에 부활했다.

 

이번의 발행 정지로, 일간 신문은 국군 측의 주장이 중심인 국영 신문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