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18. 09:51

중국, 미얀마에 있는 국유 기업 종업원에 대피 지시=공장 방화에   讀賣신문

中国、ミャンマーにある国有企業の従業員に避難指示…工場放火  2021/03/17 20:27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베이징=中川孝之 홍콩의 영어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6일, 중국 정부가 미얀마에 있는 국유 기업 종업원에 중국으로의 대피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중국 기업이 방화 등의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한 조치라고 한다.

 

지시는 중국 정부의 국유자산 감독관리위원회가 내렸다.

예정된 업무를 마친 종업원과 치안의 불안정한 원격지에 주재하는 사람들이 대상으로, 각사의 간부들은 잔류한다.


미얀마에서는, 국군을 비난하지 않는 중국 정부에 시민이 분노, 사우스차이나 신문에 의하면, 중국 자본의 32개 공장이 방화 등의 표적이 됐다.

피해액은 3700만달러(약 400억원 상당)에 달한다고 한다.


중국 기업은 미얀마에서 발전 시설 등의 사회 기반 정비를 담당하는데, 국군에 대한 항의 데모 영향이 확대되고 있어, 어떤 기업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업이 중지됐다"고 말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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