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10. 09:29
여성 3명에 1명 폭력 피해=WHO, 코로나로 증가 우려 東京신문
女性3人に1人が暴力被害 WHO、コロナで増加懸念 2021年3月10日 05時28分
www.tokyo-np.co.jp/article/90556?rct=world
【제네바 共同통신】 세계보건기구(WHO)가 9일,
세계에서 15세 이상 여성의 대략 3명에 1명에 상당하는 7억 3600만명이 남편과 연인에게서 폭력을 당하거나, 타인으로부터 성적 폭행을 받은 적이 있다는 추계를 발표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시작되기 전 조사에 근거하고 있어,
WHO의 테드로스 사무국장은 "여성에 대한 폭력은 모든 나라에서 보여, 신형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으로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
외출제한과 사회적 불안 증대에 수반해 도메스틱바이오렌스(가정 폭력. DV)가 늘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시했다.
조사는 2000~2018년에 실시됐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首相관저의 고양이, 다이어트=도시봉쇄 중에 체중 늘어 (0) | 2021.03.10 |
---|---|
백신 증산 지원에 합의=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의-로이타 보도 (0) | 2021.03.10 |
메간 왕자비 고백에 "슬퍼"=영국 왕실 성명, 인종 차별 우려 (0) | 2021.03.10 |
중국의 현상 변경에 위기감=美 사령관, 센카쿠와 南지나해 (0) | 2021.03.10 |
최대 도시에서 대규모 야간 데모=미얀마, 외출금지 무시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