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3. 9. 22:02

최대 도시에서 대규모 야간 데모=미얀마, 외출금지 무시   讀賣신문
最大都市で大規模夜間デモ ミャンマー、外出禁止無視 2021年3月9日 12時20分

www.tokyo-np.co.jp/article/90337?rct=world


 [양곤 공동共同통신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8일 밤,

수천명이 야간외출금지령을 무시하고 국군에 대한 항의 데모를 행했다.

 

치안부대가 지역의 일각을 봉쇄하고 포위한 데모 참가자 약 200명의 석방을 요구했다.

로이타 통신 등이 전했다.

바첼레트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8일 "보복 행위 말고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한다" 등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과 영국 대사관도 같은 성명을 냈다.

미얀마 각지에서는, 치안부대에 의한 야간의 탄압이 잇따르고 있다.

 

국군은 9일까지 최대 도시 양곤과 제2의 도시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의 대학과 병원, 공립학교를 점거하고 軍거점으로서 운용을 시작했다.

 

posted by 만화경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