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군, 자업자득?=제재 확대되면 이권에 타격

미얀마 국군, 자업자득?=제재 확대되면 이권에 타격  朝日신문
ミャンマー国軍、自業自得？　制裁広がれば利権に打撃も 2021年2月23日 11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방콕=福山亜希]  미얀마 국군이 왜 쿠데타를 일으킨 건가?

배경에는 국군系 기업이 경영 투명화를 압박받는 가운데, 이권을 지키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지적되고 있다.

 

한편으로, 미국은 쿠데타에 의해, 국군系 복합기업 산하 기업에 제재를 과하고, 미얀마에서는 시민이 제품 불매를 호소하고 있다.

사태 추이에 따라서는 자신들이 실행한 쿠데타가 원인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 같다.

바이든 美 정권은 11일, 쿠데타를 지휘한 밍 아웅 후라잉 국군 최고사령관 등 국군 간부 10명과 국군과 관계가 깊은 3개社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3개社는 보석을 취급하는 회사로, 국군系 복합기업 [미얀마 경제 홀딩스 리미티드](MEHL) 산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