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3. 21:13

중국의 위구르 정책은 [집단 살해]=캐나다 하원 동의  朝日신문
中国のウイグル政策は「ジェノサイド」 カナダ下院動議 2021年2月23日 12時37分

中国のウイグル政策は「ジェノサイド」 カナダ下院動議: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뉴욕=鵜飼啓] 캐나다 하원이 22일,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 위구르調에 대해 제노사이드(집단 살해)를 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동의를 채택했다.

 

동의는 이를 정부의 공식 견해로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구속력은 없어, 트뤼도 정권은 신중한 입장이다.

중국 측은 반발하고 있다.

동의는 야당 보수당이 제출.

정수 338명 중 여당인 자유당 의원 대부분을 포함한 266명이 찬성, 반대는 없었다.

 

가르노 외무相은 출석해, "정부를 대표한다"며 기권했다.

 

동의안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중국 정부의 대응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2022년 北京 동계 올림픽 개최 장소를 다른 나라로 변경하도록 요구했다.

 

하지만, 트뤼도 首相은 집단 살해라는 인정에는 신중한 생각이다.

가르노 외무相은 채택에 "우리는, 자의적인 체포와 정치적 재교육, 강제노동, 고문, 강제적인 불임수술이라는 新疆의 무서운 인권침해 보고에 깊이 곤혹하고 있다며, 집단 살해에 임했는지 어떤지 국제적인 조사를 행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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