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1. 09:52
영국, 미얀마에 추가 제재=EU가 강하게 비난, 데모 참가자에 발포 東京신문
英、ミャンマーに追加制裁も デモ参加者へ発砲、EU強く非難 2021年2月21日 08時22分
www.tokyo-np.co.jp/article/87303?rct=world
[런던, 브뤼셀 共同] 라브 영국 외무相이 20일,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치안부대가 국군에 대한 항의 데모 참가자에 발포해 사망자가 생긴 것에, 국군 당국자 등에 추가 제재를 검토한다고 표명했다.
유럽연합(EU) 외무相에 상당하는 보렐 외교안보 선인대표도 20일, 트위터에, 데모 참가자에 대한 폭력 행위를 "강하게 비난한다"고 호소했다.
라브氏는 성명에서 데모 참가자에 대한 발포를 비난, 쿠데타를 일으킨 국군을 "상궤를 일탈했다"고 규탄.
그러면서 "민주주의를 탄압, 반대 의견을 봉쇄하는 자의 책임을 묻기 위해 추가 제재를 검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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