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1. 10:08
백신으로 95% 발증 예방=이스라엘 조사 東京신문
ワクチンで95%発症予防 イスラエル調査 2021年2月21日 06時33分
www.tokyo-np.co.jp/article/87269?rct=national
[예루살렘 共同] 이스라엘 보건省이 20일, 미국 제약 대기업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관해, 2회 접종에 의한 발증 예방 효과가 95.8%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의 임상시험(치험)과 비슷한 숫자로, 거듭 백신의 유효성이 나타났다.
이스라엘은 화이자의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어, 작년 12월의 접종 개시부터 이달 13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보건省에 의하면, 2차 백신 접종부터 2주 경과후 발증 예방 효과는 95.8%로 발열과 호흡 곤란을 막는 효과는 98.0%.
감염으로 인한 사망을 막는 효과는 98.9%였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류 인플루엔자 H5N8亜型, 인간 감염 첫 확인=러시아 (0) | 2021.02.21 |
---|---|
나바리누이氏, 실형 뒤집지 못해=법원이 상소 기각-러시아 (0) | 2021.02.21 |
나바리누이氏에 벌금형=2차대전 종군 남성의 명예훼손 (0) | 2021.02.21 |
영국, 미얀마에 추가 제재=EU가 강하게 비난, 데모 참가자에 발포 (0) | 2021.02.21 |
美 보건 당국 [안전성 문제없다]=백신 접종 개시 1개월-코로나 (0) | 202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