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20. 21:56
미얀마, 승려도 항의 데모 참가=2007년에도 주도, 존경의 대상 東京신문
ミャンマー、僧侶も抗議デモ参加 07年にも主導、尊敬の対象 2021年2月20日 17時28分
www.tokyo-np.co.jp/article/87201?rct=world
[양곤 共同통신] 미얀마 국군에 의한 쿠데타에 대한 항의 데모에 승려가 참가하기 시작했다.
국민의 90%가 열성적인 불교도인 동국에서는 존경의 대상으로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2007년에는 당시의 군정에 반대하는 데모를 주도, 민주화 운동의 큰물결을 일으켰다.
"쿠데타는 인정하지 않는다".
평화적 수단으로 아웅산 수치氏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승려 그룹은 수도 네피드와 제2의 도시 중부 만달레이에서 데모에 참가.
최대 도시 양곤에서 16일, 약 20명이 중심부의 보고타(불탑)에서 유엔 사무소 앞까지 약 1시간반 행진했다.
6색의 선명한 [佛旗]를 선두에 내걸고, [불교歌]를 읊조렸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미얀마에 추가 제재=EU가 강하게 비난, 데모 참가자에 발포 (0) | 2021.02.21 |
---|---|
美 보건 당국 [안전성 문제없다]=백신 접종 개시 1개월-코로나 (0) | 2021.02.20 |
일본 국내 신규 감염 1234명, 사망 78명-중증은 21명 줄어 526명 (0) | 2021.02.20 |
바이든氏, 유럽과 관계 회복 [미국은 되돌아왔다] (0) | 2021.02.20 |
올림픽 올여름 개최 [일본 결의 지지]=G7정상 성명 (0) | 202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