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수치氏의 석방 요구=성명 "깊은 우려"

안보리, 수치氏의 석방 요구=성명 "깊은 우려"   東京신문
安保理、スー・チー氏の解放要求　声明「深い懸念」 2021年2月5日 09時53分

www.tokyo-np.co.jp/article/84140?rct=world

 [뉴욕 共同통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4일,

미얀마의 군사 쿠데타를 둘러싸고, 국군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아웅산 수치氏 등을 구속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 구속된 사람들의 즉시 석방을 요구하는 보도 성명을 발표했다.

 

15개 이사국 전체의 동의에 근거한 견해.

하지만, 비난은 피해 "쿠데타"라는 용어도 사용하지 않아, 깊은 메시지를 내놓는데는 이르지 못 했다.

외교 소식통에 의하면, 안보리 의장국인 영국은 당초, 쿠데타를 명확히 비난하는 성명을 정리한다는 의향이었다.

이에 대해,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문언의 수정을 요구, 표현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낙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