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2. 5. 10:28
美 대통령, 對中 [협력 용의]=인권 침해는 엄하게 비판 東京신문
米大統領、対中「協力用意」 人権侵害は厳しく批判 2021年2月5日 06時57分
www.tokyo-np.co.jp/article/84158?rct=world
【워싱턴 共同통신】 바이든 美 대통령이 4일, 國務省에서 첫 외교 방침 연설에 임해, 중국에 의한 인권침해와 지적재산 절취 등을 엄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미국의 국익에 맞는다면, 중국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며, 연대도 모색하는 자세를 표시했다.
일본 등을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부르고, 동맹 관계의 재강화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對中 정책은, 강경 일변도였던 트럼프 前 정권에서의 전환을 선명히 했다.
협력 가능한 분야로, 기후 변동 대책 등 지구 규모의 과제가 염두에 둥ㄴ 것으로 보인다.
지구 온난화 대책의 파리 협정으로의 복귀와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수속 중지도 언급, 국제 협조 노선으로의 회귀를 선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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