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2. 10. 22:01
美 정보보안 기업이 사이버 피해=국가가 관여? 朝日신문
米情報セキュリティー企業がサイバー被害 国家が関与か 2020年12月10日 18時00分
www.asahi.com/articles/ASNDB32W5ND9UHBI00S.html
[샌프란시스코=尾形聡彦] 사이버 보안 대책의 저명 기업, 美 파이어 아이가 외부에서 고도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 기업의 안전 대책 취약성 문제 프로그램을 도난당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동사는 "국가의 지원을 받은 공격이다"라며, 연방 수사국(FBI)과 연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파이어 아이는, 美 정부와 대기업이 해커 공격을 받았을 때 맨 먼저 의뢰한다는 세계 톱 클래스의 사이버 보안 기업.
케빈 맨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동사의 블로그에 피해를 밝히고, "톱 급의 공격력이 있는 국가에 의한 공격으로, 우리가 대처해 온 수만의 사안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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