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22. 21:59
동성애 둘러싼 교황 발언에 찬반=권리 후원/종교에 모순 東京신문
同性愛巡るローマ教皇発言に賛否 権利後押し、教えに矛盾 2020年10月22日 18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63560?rct=world
[로스앤젤리스 共同통신]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동성애자끼리, 사실상의 혼인 [시빌 유니온](합동 생활)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시, 각지에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
기독교 카톨릭이 터부시 하는 동성애 커플의 권리 향상에 순풍이 된다고 보는 견해도 있는 한편, 보수층으로부터는 "천주교의 가르침과 모순"라고 반발의 소리도 솟았다.
국제인권단체에 의하면, 동성에 의한 결혼할 권리가 인정되고 있는 것은 29개국/지역.
그러나, 미국의 토빈 주교는 21일, 시빌 유니온의 합법화는 "신성한 결혼을 흉내 내려고 하는" 시도여서,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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