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22. 21:30
나이지리아軍, 데모대에 무차별 발포, 12명 사망=경찰개혁 촉구 항의운동 확대 讀賣신문
ナイジェリア軍がデモ隊に無差別発砲、12人死亡…警察改革求める抗議運動拡大 2020/10/22 21:03
www.yomiuri.co.jp/world/20201022-OYT1T50272/
【요하네스버그=深沢亮爾】 아프리카의 대국 나이지리아에서, 경찰에 의한 국민의 불법 살해 등에 항의하는 데모대에 대해, 軍이 무차별적으로 발포, 다수의 사상자가 생겼다.
맹반발한 시민과 치안부대의 충돌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1999년의 민정이양 이래, 최대 규모의 소란에 빠져 있다.
국제인권단체 국제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에 의하면, 최대 도시 라고스 교외의 렉키에서 20일 밤에 일어난 軍의 무차별 발포로 적어도 12명이 사망했다.
SNS에 떠도는 영상과 사진에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앞에 모인 데모대가 총격을 받고 피하느라 갈팡질팡하는 모습과 피투성이의 시신이 수록돼 있다.
아프리카연합(AU)이 21일 의장 성명으로, 폭력을 강하게 비난했다.
美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바이덴 前 부통령도 20일, 나이지리아 정부에 대해 탄압 중지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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