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9. 9. 8. 10:42

말레이機 격추 관계자도 러시아로=우크라이나 포로 교환, 수사에 지장  東京신문
マレー機撃墜関係者もロシアへ ウクライナ捕虜交換、捜査支障も 2019年9月8日 10時00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19090801001097.html


 [브뤼셀 共同통신] 네덜란드 등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의한 7일의

포로/구속자 교환에서, 2014년에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일어난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사건에 관여한 용의가 있는 인물이 러시아에 인계됐다.

 

사건의 합동 수사 팀을 주도하는 네덜란드 당국은 수사에 중대한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인계하지 말도록 우크라이나에 요구했었다.

암스테르담發 쿠알라룸푸르行 여객기 격추사건은,

희생자 298명의 약 3분의 2가 네덜란드人이었다.

 

동국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 "매우 유감"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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