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9. 9. 6. 20:41

의혹의 조국氏, 청문회서 사과=법무장관 임명 강행-한국  讀賣신문
疑惑のチョ氏、聴聞会で謝罪…法相任命強行も 2019/09/06 13:18

https://www.yomiuri.co.jp/world/20190906-OYT1T50207/


 [서울=建石剛]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으로 차기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조국(54) 서울대 법대 교수에 대한 국회의 인사 청문회가 6일 시작됐다. 

 

딸의 부정 입학과 가족의 불투명한 펀드 투자 등 의혹이 속속 부상하고 있는 조氏는 

모두에, "저와 가족의 일로 큰 실망감을 줬다"고 사과했다. 

 

文씨는 여론을 지켜보고 임명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이지만,

설명을 잘했다며 임명을 강행한다는 견해도 나와 있다.

 

검찰은, 고려대학과 조氏 부인의 대학 연구실, 펀드 관련처 등을 수색, 

관계자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오후에 외유에서 귀국하는 文씨는 조氏의 임명을 단행한다는 관측도 있어,

조氏가 검찰을 지휘 감독하는 법무장관에 취임하면, 여론의 또다른 반발을 초래할 것 같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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