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9. 9. 6. 10:55
美, 이란 유조선 저지 압력=급유도 제재 대상에 東京신문
米、イランタンカー阻止へ圧力 給油も制裁対象に 2019年9月6日 07時56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19090601001254.html
[워싱턴 共同통신] 美 재무省이 5일, 영국領 지브랄탈 당국에 나포돼,
석방된 이란 유조선에 연료를 보급한 자를, 독자적인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유조선이 시리아로 원유를 운반한다고 보고 저지하기 위해 압력을 높이고 있다.
재무省은 연료 보급과 관련된 지불을 행할 경우라도 제재 대상으로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이 유조선이 이란 혁명방위대와 관련돼 있다고 주장,
각국에 기항시키지 말도록 요구.
미국 법원이 압류영장을 발부했다.
유조선은 시리아 등 제재 대상국으로 향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8월 15일에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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