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10. 8. 21:38
132세? 그루지야 여성 사망-[장수의 비결은 보드카] 朝日신문 10월 8일
132歳?グルジア女性死亡 「長寿の秘訣はウオツカ」2012年10月8日17時6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1008/TKY201210080228.html
[세계 최고령] 여성이라고도 불리운 구 소련 그루지야의 안티사 후비차바氏가 132세로 사망했다고, 현지 미디어가 7일 전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에 의하면, 장례가 동일 행해져, 친척과 지인 등 수천명이 방문했다고 한다.
후비차바氏의 패스포트에는, 러시아 제국시대인 1880년 7월 8일생으로 기재돼 있다.
소련의 집단농장에서 일하며, 제1차와 제2차 세계대전, 소련의 창설과 붕괴, 그루지야의 독립을 경험했다.
12명의 손자, 18명의 증손자, 4명의 고손자가 있다고 전했다.
생전, 장수 비결을 보도진이 물으면 [매일 아침 식사후, 일을 하기 전에 50그램의 챠챠(포도로 만드는 그루지야의 보드카)를 마신다. 이것이 크게 건강을 줬다]라고 말했었다.
후비차바氏의 출생을 둘러싸고, 특정하는 서류가 충분하지 않다며, 세계 최고령 기록에는 인정되지 않았다.
미국의 노인학 연구 그룹의 리스트로는, 현단계의 세계 최고령은 미국 여성인 베시 쿠퍼(116)씨로 돼 있다.
(모스크바=副島英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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