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함 격침 [막대한 손해]=우크라이나 해군 주장

러시아 군함 격침 [막대한 손해]=우크라이나 해군 주장

ロシア軍艦撃沈「甚大な損害]　ウクライナ海軍主張 2024年2月2日 07時23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06822?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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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 共同통신] 우크라이나 해군이 1일, 국방성 정보총국의 부대가 크림 반도 서부에서, 러시아 흑해함대의 미사일 함정 [이바노베츠]를 격침시켰다고 발표, 러시아군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고 전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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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베츠는 흑해함대가 운용하는 동형의 3척 중 1척으로 최대 사거리 130킬로의 대함 미사일을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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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해군은 40명이 타고 있었다며 인적 손실도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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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방송은 격침이 사실이라면, 파괴된 러시아군 미사일 함정으로 2번째라고 분석.

이바노베츠에는 전자戰 시스템도 장착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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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방송은 우크라이나군의 자르지니 총사령관의 기고문을 공개했다.

자르지니氏는 "적보다 우위에 서기 위한 새로운 방법과 능력을 항상 찾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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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도 무인무기 개발과 습득 등이 열쇠를 쥔다며, 금년 주력하는 목표라며 "軍에 하이테크 무기 배치"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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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헤르손 주지사는 1일, 러시아군의 공격이 있어, 불란서人 프런티어 2명이 사망했다고 통신 앱에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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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군의 미사일艇 [이바노베츠]=2018년 7월, 우크라이나 남부 세바스토포르 (타스=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