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 28. 17:34
소셜미디어는 [유해물질]=뉴욕에서 지정, 규제 움직임에 반발도
ソーシャルメディアは「有害物質」 NYで指定、規制の動きに反発も
2024年1月27日 18時00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1W0J5LS1VUHBI00Q.html
[뉴욕=遠田寛生] 미국에서 아동과 젊은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유해한 [공중보건상의 위험]으로 보는 움직임이 나왔다.
뉴욕市가 그 앞장을 서서 운영기업에 대한 사회적 압력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에 대한 배려도 요구돼 규제는 쉽지는 않다.
뉴욕의 애덤스 시장은 24일, 市의 보건정신위생국이, 소셜 미디어를 ]공중 위생상의 위험을 가져오는 것] [환경 유해물질]로 지정하는 권고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TikTok(틱톡)과 유튜브, 페이스북을 지명해, 운영 기업에 관해 "중독성이 있는 위험한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설계, 정신 위생의 위기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비판.
"거대 IT 기업이 아동의 프라이버시를 이익으로 바꿔, 마음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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