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 주말 외출 자숙 요청=[감염폭발 중대국면]

東京. 주말 외출 자숙 요청=[감염폭발 중대국면]  朝日신문

東京、週末の外出自粛要請「感染爆発の重大局面」 2020年3月25日 20時35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N3T6S4LN3TUTIL05W.html?iref=comtop_8_01

東京都의 小池百合子 지사가 25일밤,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새로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東京에서의 감염 확인은 24일의 17명이 최다였는데, 크게 증가했다.

 

감염 확대 방지를 향해 小池 지사는 도민에 대해, 평일인 26, 27일은 가능한 한 일을 자택에서 할 것과 야간의 외출을 삼갈 것, 금주말에 관해서는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숙하도록 요청했다.

小池 지사는 "지금의 추이가 계속되면, 록다운(도시 봉쇄)을 초래할 초래할 것이라며

"감염 폭발의 중대 국면"이라고 말했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사회에 영향을 가져온다고 하는 자각을 갖고, 난국을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싶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