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3. 25. 10:12

[일본의 코로나 수수께끼]=검사부족? 건투?-구/미가 주시  時事통신
「日本のコロナの謎」 検査不足か健闘か、欧米注視 2020年03月25日07時08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32400768&g=int


 [베를린 時事] 일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통계상으로는

선진국중에서 압도적으로 적은 것을 둘러싸고, 감염이 급증중인 구/미의 미디어는,

일본은 검사 부족으로 실태가 반영되지 않은 건지, 아니면 감염 억제로 [건투]하고

있는 건지 주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단순히 검사 수로 시비를 판정하는 데는 신중 자세다.

 

독일 잡지 윌트샤프츠웟헤(전자판)는 21일,

"일본의 코로나 수수께끼"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

 

유럽과 달리 많은 점포가 열려 있는데도, 일본의 감염자수는 적다고 지적.

 

검사수가 적다는 비판과, 의심이 높은 예로 묶어 효율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는 양론을 병기했다.

 

美 통신사 블룸버그도, 검사 수가 적다고 지적하면서,

검사 수가 많은 이태리보다 치사율이 낮은 것도 소개.

악수와 포옹이 적은 것, 손씻기 습관 등을 긍정적인 요소로 거론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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