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3. 25. 09:59

실업자 장사진=[대공황 이래의 위기]-높아지는 불안-호주, 코로나  時事통신
失業者らが長蛇の列 「大恐慌以来危機」に高まる不安―豪・新型コロナ 2020年03月25日07時09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32400769&g=int


 [시드니 時事] 호주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책이 강화,

각지의 음식점과 오락시설 등이 폐쇄됐다.

 

대책 강화는 실업이라는 [부작용]을 초래,

실직자들이 수당을 받으려고 장사진을 쳤다.

 

[세계 대공황 이래의 경제위기] (모리슨 首相)에, 국민은 생활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호주에서 실업급여 등을 신청하는 [센터링크].

24일 시드니 교외의 사무실 건물 앞에는 오전 8시반 접수 개시 전에

100명 이상이 줄서 있었다.

 

잭슨 토마스(21)씨는 헬스클럽에서 22일까지 일했는데,

호주에서는 감염 방지를 위해 23일 낮부터 헬스장이 전면 폐쇄됐기 문문에 실직.

창구에서 상담할 예정이라며, "집세도 지불 못한다. 정말 혹독하다"고 말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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