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5. 5. 31. 10:31

美, 하바드大學 관련 비자에 추가 심사 지시=내빈과 여행자도 대상

米、ハーバード大関連のビザで追加審査を指示 来賓や旅行者も対象

2025/5/31 08:46 https://mainichi.jp/articles/20250531/k00/00m/030/022000c

트럼프 美 정권이 30일, 각국의 美 대사관에 정권과 대립하는 하바드大學과 관련된 비자 신청자를 추가로 심사하라고 지시했다.

대상자에는 입학 희망자와 학생, 교원 등이 포함된다.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이 특정 국가로부터의 비자 신청에 대한 심사를 엄격화한 적은 있지만, 로이타는 "전례가 없는 비자 수속"이라고 지적했다.

지시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서명한 전문으로 전달됐다.

대상은 "어떤 목적으로든, 하바드大學으로의 여행을 희망하는 非이민 비자 신청자"라며, 계약사원, 내빈, 여행자도 포함된다고 했다.

전문에서 하바드大學에 관해 "폭력과 反유대주의가 없는 캠퍼스 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실패했다고 비판.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反유대주의적인 괴롭힘과 폭력 경력을 지닌 신청자를 특정한다고 했다.

트럼프 정권은,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의 전투를 둘러싸고, 이스라엘에 항의하는 학생 데모의 단속을 거부한 하바드大學을 [反유대주의]라고 부르며 공격.

보조금을 동결하고, 조사연구 계약을 끊게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共同)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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