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5. 5. 24. 09:55
독일軍 리투아니아 여단 발족=러시아 억제에 첫 외국 상주
独軍リトアニア旅団が発足 対ロ抑止で初の外国常駐
2025年05月24日08時27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52400271&g=int#goog_reward
[베를린 時事] 독일軍이 22일, 발트 3국의 리투아니아 수도 비리뉴스에서, 동국에 상주하는 여단의 발족식을 행했다.
독일군이 단독으로 국외에 대규모 부대를 상주시키는 것은 2차대전 이후 처음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연대, 위협을 늘리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억제력을 높인다.
4월부터 약 400명의 부대가 임무를 맡고 있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4800명 규모까지 증강한다.
메르츠 독일 首相은 발족식에서 "어떠한 침략자로부터도 유럽의 자유를 지킨다. NATO는 독일을 의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투아니아의 나우세다 대통령이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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