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 재건 투자기금 설립에 합의=천연자원 개발에 우선 참여

미국과 우크라이나, 재건 투자기금 설립에 합의=천연자원 개발에 우선 참여

米とウクライナが復興投資基金設立で合意　天然資源の開発に優先参画

2025/5/1 08:05 https://mainichi.jp/articles/20250501/k00/00m/030/016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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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성이 4월 30일, 러시아의 침략을 받는 우크라이나의 재건으로 향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국 정부가, 투자기금 설립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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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미국 측은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 개발에 관한 투자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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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은 협정에 관해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와 재정적인 지원에 관한 비용 [회수]라고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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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종적으로 과거의 지원 대가는 요구하지 않는 형태로 미국 측이 양보했다.

협정에는 금후의 지원 비용만 대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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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협정에 관해, "트럼프 정권이 러시아에 대해, 자유롭고 주권을 갖고, 번영하는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에 장기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것을 명확이 표시하는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松井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