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 발언은 [불완전]=우크라이나 정전 동의 거듭 촉구

트럼프, 푸틴 발언은 [불완전]=우크라이나 정전 동의 거듭 촉구​​

トランプ大統領、プーチン氏発言は「不完全」　停戦同意を改めて要求

2025/3/14 09:20 https://mainichi.jp/articles/20250314/k00/00m/030/038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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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이 13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즉시 일시 정전에 부정적인 발언을 한 것에, "아주 유망한 성명을 냈지만 불완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바른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며 정전에 동의하도록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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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13일, 미국이 제안, 우크라이나가 수용할 의향을 밝힌 30일간의 일시 정전에 관해, 무조건 동의하지는 않는다는 자세를 표시했다.

미국의 위트코프 중동 담당 특사는 13일, 모스크바를 방문.

푸틴과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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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백악관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뤼테 사무총장과 회담할 때, 기자단에 "{(러시아 측과) 매우 진지한 대화가 행해지고 있다"고 설명.

우리는 레버리지(지렛대)를 갖고 있지만, 그에 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 러시아가 거래에 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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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는 무턱대고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도 강조.

"우크라이나와 유지되는 국토와 상실되는 국토, 최종 합의의 모든 요소에 관해서도 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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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주 큰 발전소도 관련돼 있다"며, 러시아가 점거하는 우크라이나 남부의 자포로지에 원자력 발전소의 취급에 관해서도 협의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워싱턴 松井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