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5. 2. 3. 21:12
모스크바에서 폭발, 親 러시아 간부 사망=우크라이나 당국이 지명 수배중
モスクワで爆発、親ロシア派幹部が死亡 ウクライナ当局が指名手配中
2025年2月3日 19時00分 https://www.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top
모스크바의 고급 맨션 현관에서 3일 아침, 폭발이 발생,
우크라이나 침략에 참가하는 親 러시아파 지원병 부대 창설자 아르멘 사르키잔(46)이가 사망했다.
타스 통신이 전했다.
수류탄 등 소형 폭발물에 표적이 된 것으로 보여, 러시아 당국이 수사하고 있다.
폭발은, 사르키잔이 여러 경호 요원과 함께 아파트 현관을 지날 때 일어났다.
이외에 경호 요원 1명이 사망했다.
사르키잔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州의 민병대 지도자로 우크이나 당국이 지명 수배하고 있었다고 했다.
러시아 미디어에 의하면, 사르키잔은 구 소련 아르메니아 출신으로, 도네츠크州로 이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후에 아르메니아系 지원병 부대를 창설했다고 한다.
이 州의 복싱 연맹 톱도 맡고 있었다고 한다.
모스크바에서는 12월에도 주택 현관에서 폭발이 발생, 러시아군 장교가 사망했다.
로이타 통신 등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관여했다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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