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러시아가 정전 거래에 불응하면 추가 제재=응하면 편의

트럼프 대통령, 러시아가 정전 거래에 불응하면 추가 제재=응하면 편의

トランプ氏、ロシアが停戦取引に応じなければ追加制裁、応じれば便宜

2025年1月23日 3時11分 https://www.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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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下司佳代子] 트럼프 美 대통령이 22일, 우크라이나 침략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정전으로 향한 [거래]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 관해, "러시아가 미국과 그외의 나라에 판매하는 것 모든 것에, 고수준의 관세와 제재를 과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의 SNS에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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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댜통령은 전쟁의 조기 종결을 주장하고 있어, 이날도 "당장 화해하고, 이 어리석은 전쟁을 멈추자! 사태는 악화되기만 한다" "[거래]를 성립시킬 때가 왔다. 더 이상 목숨을 잃어서는 안 된다!!!" 등으로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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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고의 모두(冒頭)에서 "나는 러시아를 해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 국민을 사랑하고, 푸틴 대통령과도 항상 양호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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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2차 대전에서 우리의 승리를 도왔다는 것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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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역사적인 경위를 감안해 "경제가 파탄하고 있는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크게 편의를 도모할 생각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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