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에 미사일 250발 이상=2024년 러시아에서-경보 500회

키우에 미사일 250발 이상=2024년 러시아에서-경보 500회

キーウにミサイル２５０発超　２４年ロシアから、警報５００回

2024年12月31日 09時21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76878?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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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 共同통신】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우 당국자가 30일, 러시아가 2024년, 키우에 대해 합계 1300대 이상의 무인기, 합계 250발 이상의 미사일로 공격을 가했다고 통신 앱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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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50동의 주택이 파괴됐다고 한다.

당국자는 "어려운 해였다. 공습경보는 500회 발령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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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에 의하면, 2024년 키우 공격 때는 순항 미사일과 북조선製를 포함한 탄도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 등이 사용됐다.

電力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계속돼, 정전이 일어난 것은 약 100일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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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 가까운 지역으로부터 키우로 피난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1년 사이 약 1만 1000명 증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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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0일 전쟁포로를 교환했다고 발표했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병사 등 189명을 되찾았다고 발표, 포로교환을 지원했다며 아랍에미리트(UAE)에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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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러시아 국방성은 양국이 각각 150명의 포로를 석방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