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1. 9. 10:29
이태리 폼페이, 유적 입장자 수를 제한키로=1일 최대 2만명까지
伊・ポンペイ、遺跡への入場者数を制限へ 1日最大2万人まで
2024/11/9 09:26 https://mainichi.jp/articles/20241109/k00/00m/030/049000c
이태리 남부 고대 도시 유적 폼페이를 관리하는 폼페이 고고학공원이 8일, 유적의 입장자 수를 15일부터 1일 최대 2만명으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오버투어리즘(관광 공해)의 억제가 목적.
폼페이는 서기 79년, 베즈비오山의 분화에 의한 화쇄류(火砕流)로 매몰, 궤멸한 고대 로마의 도시.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무료입장일에는 3만명 이상이 방문한 적도 있어, 유적 보호가 과제가 돼 있었다.
AP통신에 의하면 유적 입장객은 1일당 평균 1만 5000~2만명 정도로 추이하고 있다.
(公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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