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피격에 병사 4명 사망=이스라엘 북부, 헤즈볼라가 성명

무인기 피격에 병사 4명 사망=이스라엘 북부, 헤즈볼라가 성명

無人機攻撃で兵士４人死亡　イスラエル北部、ヒズボラが声明

2024年10月14日 09時05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60269?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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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共同통신】 이스라엘군이 14일, 동국 북부 빈야미나에 가까운 군기지에서 13일에 무인기 피격에 의해, 이스라엘군 4명이 사망,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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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과 싸우는 親 이란 민병대 헤즈볼라가 공격을 시인하는 성명을 냈다.

군의 레바논 지상공격 이후에도 헤즈볼라는 로켓탄과 무인기로 이스라엘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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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미디어에 의하면, 무인기 공격이 있었을 때, 피습을 알리는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요격하지 못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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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13일 레바논 남부 주둔 유엔 레바논 과도군(UNIFIL) 거점 부근에서 9월에 합계 25회, 헤즈볼라의 이스라엘군 공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UNIFIL 시설을 공격해 병사를 부상케 하고 있어, 각국에서 비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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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는 14일, 2회째의 소아마비의 예방접종이 시작.

대상은 10세 미만의 약 59만명으로, 1회와 같이, 지역을 한정해 전투를 정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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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공격 현장에 달려간 긴급 차량=13일, 이스라엘 북부 빈야미나(게티=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