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9. 23. 10:25
각국 정상 집결, 유엔은 엄중경계 태세=유엔 총회, 데모 다수
各国首脳が集結、NYは厳戒態勢 国連総会、デモ多数
2024年9月23日 05時43分
【뉴욕 共同통신】 유엔 총회에서 [하이레벨위크]라 불리는 22일부터의 1주일은, 岸田 일본 首相 외에,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首相 등 분쟁 당사국 톱을 포함한 130명 이상의 각국 정상들이 美 뉴욕에 모인다.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의 전투에 항의하는 데모도 많아, 엄중경계 태세가 펼쳐졌다.
경찰에 의하면, 가자에서의 전투가 시작된 작년 10월 7일 이래, 뉴욕에서 열린 항의 데모는 약 4000건에 달한다.
각국 정상이 체류중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P통신에 의하면, 시크릿서비스가 경찰과 유엔 측과 함께 안전 대책을 담당한다.
각기 지휘소를 갖는 외에, 유엔 본부의 지하에 [브레인센터]라 불리는 거점이 설치, 24시간 눈을 번쩍이게 된다.
브레인센터 벽 1면에 늘어선 모니터에는, 유엔 본부 부지에 설치된 1400대의 CCTV 일부 영상이 흐른다.
모두 녹화돼 즉시 검증이 가능.
각지의 검문소를 지나는 관계자는 1일당 약 2만 2000명으로, 컴퓨터가 각각의 사진과 정보를 리얼타임으로 표시한다고 한다.
<유엔 본부에서 미래 서미트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22일, 뉴욕(로이터=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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