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9. 14. 10:34

영국, 러시아 영토에 장사정 무기 사용 용인?=미국은 신중 자세, 전쟁 확대 우려

英、ロシア領へ長射程兵器容認か 米は慎重姿勢、戦火拡大の恐れ

2024年9月14日 09時17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54111?rct=world

[워싱턴 共同] 바이든 美 대통령이 13일, 백악관에서 스타마 영국 首相과 회담했다.

우크라이나가 구미 제공의 장거리 사정 무기로, 러시아 영토를 공격하는 것을 용인할지 어떨지를 협의.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스타마氏는 제한 철폐에 전향적이어서, 영국과 불란서가 공동 개발한 순항 미사일 [스톰 쇄도우]를 사용하는 공격 용인을 요구할 생각이다.

바이든氏는 신중 자세를 유지.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스타마氏에 동조할 가능성이 있다.

제한을 철폐하면, 전쟁 확대는 필연.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구미의 싸움이 된다"고 경고했다.

바이든氏는 회담 모두 "푸틴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일은 없다"고 강조.

스타마氏는 "금후 수주일에서 수개월의 지원이 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무기의 사용 제한을 없애야 한다고 구미에 강하게 요구.

AP통신에 의하면, [스톰쇄도우]는 미국産 부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장거리 공격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국 측의 승인이 필요하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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