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8. 17. 10:30

우크라이나, 진격 둔화?=점령 지역 유지에 초점

ウクライナ、進軍鈍化か 制圧地域の維持焦点

2024年8月17日 09時57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48062?rct=world

【키우 共同톻신】 美 미디어가 16일,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州에서 월경 공격을 계속하는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이, 6일의 개시 당초에 비해 둔화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의 격퇴작전 태세 강화와 제압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수세를 높이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국경 지대에 거주하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제압 지역에 [완충지대] 창설을 목표한다.

러시아와의 교섭 재료로 하겠다는 생각도 있어, 제압 지역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느냐 어떠냐가 초점이다.

우크라이나군의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16일, 군이 쿠르스크州에서 13킬로 전진했다고 표명했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군은 州 내에서 기반을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군에 의하면, 진격은 최근 수일간 1일당 수 킬로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층은 14일, 쿠르스크州 일부 지역에 완충지대를 창설할 생각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쿠르스크州 수쟈에 군사령관 사무소를 설치.

제압지역의 장기간 유지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쿠르스크州 수미르노프 지사 대행은 16일,

州 내의 다리가 우크라이나군에 파괴돼, 주민의 대피로가 분단됐다고 비판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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