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8. 14. 10:35
러시아 서부 州에서 74개 취락 제압=우크라이나군, 격전 계속
ロシア西部州で74集落制圧 ウクライナ軍、激戦続く
2024年8月14日 09時42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47338?rct=world
【키우 共同통신】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州로의 월경 공격을 계속하는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13일, 합계 74개 취락을 제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성은 쿠르스크州의 4개 취락에서 적의 진격을 저지했다고 발표.
러시아 측이 병력을 증강해 격퇴작전을 전개하고 있어, 쌍방의 격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외무성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쿠르스크州에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다며, 월경 공격은 "시민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어서, 영토를 빼앗을 생각은 없다"고 주장.
쿠르스크州에 러시아군을 끌어들여,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도네츠크州와 루한스크州)으로의 증원을 저지하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의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크라이나, 제압 지역에 사령부 설치=계속 점령, 對 러시아 교섭에 우위 (1) | 2024.08.16 |
---|---|
우크라이나, 제압한 러시아 영토 일부에 [완충지대]=인도회랑도 (0) | 2024.08.15 |
우크라이나, 월경공격에 최대 성과=러시아 영토 1000평방킬로 제압 (0) | 2024.08.13 |
자포로지에 원전에 화재=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군이 일으켰다] (0) | 2024.08.12 |
우크라이나軍 월경공격 확대=러시아 서부에서 주민 일시 체포 (0) | 202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