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海의 작은 섬, 그대 이름은?=이름 사용료 年 500억원 수입 늘어
カリブ海の小島、君の名は? 名前の使用料で年50億円の収入増
2024年6月13日 7時00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6B0H48S6BUHBI00GM.html?iref=pc_international_top
[앙길라=軽部理人] 카리브海에 떠 있는 어느 작은 섬.
지금까지는 그 아름다움이 관광객을 끌어들였지만, 지금은 그 地名이 [돈이 되는 나무]가 돼 있다.
섬은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에서 남동으로 약 2000킬로.
일본의 伊豆大島와 비슷한 면적인 약 90평방킬로에 1만 5000명이 거주 한다.
비행기에서 섬을 둘러싼 투명한 바다와 새하얀 해변이 보였다.
카리브海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라고 불릴만하다.
기온은 1년을 통해 30도 정도.
해안가에는 [벨몬드]와 [포시즌즈] 등, 구미의 부유층을 주된 고객으로 하는 5성급 호텔이 숲을 이루고, 해변은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카리브海에서도 유수의 휴양지인데, 관광업에 의존하는 체질에서, 관광객이 급감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섬의 재원은 고갈됐었다.
그러다가 돌연 이름 덕분으로 세입이 급증.
주민 전용으로 의료비 일부 무료화까지 내놨다.
정부의 웹스터 首相이 말했다.
"마치 신으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앙길라(Anguilla)라는 지명을 지어준 선조께 감사해야죠"
[돈 되는 나무]는 앙길라...
<카리브海의 영국領 앙길라의 바다=2024년 4월 17일, 軽部理人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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