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5. 10. 10:42
점령 범위 넓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만회, 방공 능력 강화 지원이 관건
占領範囲広げるロシア ウクライナの挽回、防空能力強化の支援が鍵
2024/5/9 21:29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09/k00/00m/030/272000c
인구는 러시아의 4분의 1, 병력 부족도 고민.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펼쳐진 전선에서는, 러시아군이 2월에 동부 도네츠크州의 요충 아브데프카를 제압한 이후, 주변으로 점령 범위를 서서히 넓히고 있다.
러시아군이 9일까지의 제압을 겨눈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약 1년전에 함락시킨 이 州 바흐무트의 약 10킬로 서쪽에 있는 요충 챠소후야르.
러시아이 제압하면, 더 서쪽의 크라마토르스크와 스라스크라고 하는 우크라이나군의 방위 거점으로의 루트를 여는 것으로 이어진다.
우크라이나 국방성 정보총국의 스키비츠키 부국장은 2일자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인터뷰 기사에서 챠소프야르의 함락은 "시간 문제"라며, 국지적인 곤궁상을 밝혔다.
열세의 배경에는, 구미에서의 지원 정체에 의한 탄약 부족 심화가 있다.
하지만, 4월에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성립, 무기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 섰다.
유럽 제국에서도 방공능력 강화를 위한 추가 지원 움직임이 있다.
인구 규모로 러시아의 약 4분의 1 정도인 우크라이나에서는, 병력 부족도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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