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0. 31. 11:33

러시아군이 동부에서 집중공격, 소모戰 노림수?=반격 정체로 쌍방이 타개 모색

ロシア軍が東部で集中攻撃、消耗戦狙いか 反攻停滞で双方が打開模索

2023年10月31日 8時3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喜田尚] 우크라이나 침략을 계속하는 러시아군이, 영토 탈환을 목표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공세가 6월에 시작되고부터 5개월이 경과하는 것을 앞두고, 동부의 우크라이나 측 거점에 집중 공세를 가하고 있다.

침략 개시 이래 최대 규모라고도 하는 손실을 내면서, 공격을 강행하는 배경에는, 점령지 지키기에 쫓기는 중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을 소모戰에 끌어들이는 노림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황은 일진일퇴가 계속, 쌍방이 타개책을 모색하고 있다.

러시아군으로부터 맹공을 받는 동부 도네츠크州 아우지이우카는, 2014년에 親 친러시아 무장세력이 점거한 이래, 러시아 측이 동부의 최대 거점으로 한 도시 도네츠크의 북단에서 수킬로.

본격 침략이 시작된 작년 2월 이후도 포함해, 2014년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지켜온 곳이다.

공동주택 위층에서는, 과거 100만 도시였던 도네츠크 빌딩群이 바라보이는 거리지만, 본격 침략후에 러시아군이 진군해 생긴 다른 전선의 도시에 비해, 참호와 지뢰밭으로 굳힌 우크라이나 측의 수비는 견고하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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