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9. 23. 10:19

한국 최대 야당, 확산된 혼란=모반 [비열한 배신]-대표의 구심력 저하

韓国最大野党、広がる混乱 造反「卑劣な裏切り」 代表の求心力低下

2023年9月23日 9時00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서울=太田成美] 한국 최대 야당 [더불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고부타 하룻밤이 지난 22일, 당내에 혼란이 확산됐다.

李씨는 4년후의 대선에서 유력 후보 중 1명으로 꼽히는 黨의 [얼굴]이다.

체포될 수도 있는 금후의 전개 나름으로, 윤석열 정권의 중간 심판인 내년 4월 총선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

[최소 29명이 반란, 李씨의 리더쉽에 치명적 타격] (동아일보).

22일 한국 각 신문은 1면 톱으로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 민주당에서 모반자가 속출, 대체적인 예상을 뒤엎고 체포안이 가결된 충격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간부회의에서는 22일, 李씨에 가까운 의원이 "비열한 배신행위"라고 모반자를 비판 "李 대표의 사임은 없다"고 강조했다.

李씨는 성명에서 "검사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단결을 호소했지만, 구심력의 저하는 필연이어서, 黨의 분열을 예상하는 견해도 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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